[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주가 버블 논란을 떠나 밸류에이션이 낮거나 싸다고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밸류에이션의 추가 상승 여력은 지극히 제한적이다. 뿐만 아니라 주가 조정이 강도 높게 이뤄질 여지가 높아 보인다.
월가의 주가 밸류에이션은 18배 내외에 거래되고 있고, 여기서 추가로 상승하더라도 20배를 넘어설 가능성은 낮다.
무엇이든간에 주가 방향을 바꾸는 사건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우크라이나 사태에 대해서는 실제 군사적 공격을 단행하지 않는 한 지나치게 경계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다만, 기업 이익 증가폭에 따라 조정폭이 예상보다 제한적일 수도 있다."
제임스 폴슨(James Paulsen) 웰스 캐피탈 매니지먼트 전략가. 10일(현지시각) CNBC와 인터뷰에서 그는 주가 조정 가능성을 강하게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