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사랑해서 남주나'에서 이상엽(재민 역)은 돌아가신 어머니가 자신에게 남긴 편지를 읽으며 가슴 절절한 눈물을 흘렸다. 평생 밖에서 낳아온 자식이라는 사실에 전전긍긍하며 가족들의 사랑을 갈구했던 이상엽이기에 그의 눈물은 시청자들을 울리기 충분했다.
이상엽은 "내 아들 재민아, 넌 내게 슬픔으로 와서 기쁨이 되었어. 네가 나에게 준 기쁨들을 생각한다면 모든 것이 보상되고도 남는단다. 고맙다 재민아, 그리고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라고 씌어 진 자신을 키워 준 어머니의 편지를 읽으며 가슴으로 오열하는 출중한 연기력을 과시했다.
한편, 이상엽은 2013 MBC 연기대상에서 남자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지난달 중국에서 개봉한 영화 '전임공략'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중화권의 한류스타로 급부상했다.
[뉴스핌 Newspim] 임주현 인턴기자 (qqhfhfh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