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서울 시내 주요호텔에서 선보이는 다양한 봄 패키지 상품들이 10일 공개됐다.
더케이서울호텔은 봄을 맞아 '프레시업 패키지'를 선보인다. 객실과 휘트니스 클럽 (2인), 봄나물 특선 뷔페 석식 (2인)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최근 봄을 맞아 신선한 봄나물로 풍성하게 꾸며진 봄나물 특선 뷔페는 봄 맛을 즐기려는 고객들을 사로잡기에 제격이다.

봄나물 특선 뷔페에서는 상큼한 새우와 달래의 톡 쏘는 맛, 진한 향을 조화롭게 어울린 달래무침, 듬뿍 넣은 게살과 춘곤증과 우울증을 날려준다는 봄나물 원추리를 무친 원추리 게살 무침, 겨자소스와 비타민 C가 풍부하고 살짝 신맛을 가져 식욕 증진을 돌나물 요리, 고소한 들깨 두부를 버무린 신선한 봄나물 샐러드 등 산뜻하면서도 다채로운 나물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패키지 주중 가격은 20만4000원, 주말 가격은 21만7000원부터다.
서울 신라 호텔은 와이너리 투어를 포함한 봄 패키지 스프링 인 퍼플을 내달 17일까지 운영한다. 야외 수영장 어번 아일랜드에서 진행하는 와이너리 투어를 통해 프로방스 와인의 약 70%를 차지하는 로제 와인류와 함께 피크닉 박스를 즐길 수 있다. '샤토다케리아 타벨 로제'와 프랑스 왕실과 교황청이 자주 마셨다는 '엠 샤푸티에' 등 로제 와인 6종과 화이트 와인 7종, 레드 와인 8종이 준비된다. 가격은 33만원부터다.
서울 팔래스 호텔에서는 '스프링 마들렌' 패키지를 선보인다. 고객들은 가벼운 티타임을 즐기며 살랑이는 바람과 따사로운 햇살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다. 이그제큐티브 더블 객실과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혜택, 싱가포르의 프리미엄 홍차 브랜드 TWG 티백 및 팔래스 호텔의 수제 마들렌 세트가 함께 제공된다. 가격은 19만원이다.
리츠칼튼 서울은 페보니아 스파(2인)가 포함된 '리쥬비네이트 유 패키지'를 판매한다. 페보니아 스파는 세계적 명성의 스파 코스메틱 브랜드인 페보이나가 론칭한 스파로 지난달 문을 열었다. 가격은 39만원이다.
라마다 서울은 '힐링 인 라마다 서울' 스파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객실과 남성 사우나 1인, 스파 테라피로 구성돼 있으며 스파 테라피는 1인과 2인이 이용할 수 있는 2가지로 구분돼 있다. 1인은 30분 기준, 얼굴과 복부, 발, 중 택1이 14만5000원, 2인은 60분 기준, 스포츠마사지와 경락, 아로마테라피 중 택1 이 24만원이다.
서울 워커힐의 '더블유 핫스프링' 패키지는 와인 스파 테라피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객실과 뷔페 조식 이용은 물론 W호텔 내 사우나 워터 존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인삼과 감초, 대추, 유자 등 각종 약제를 이용한 다양한 입욕 체험이 특징이다. 가격은 2인 기준 31만5000원으로 오는 5월 31일까지 운영된다.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스프링 트레킹 패키지는 호텔 측이 엄선한 남산의 재미있는 코스를 즐길 수 있는 트레킹 프로그램을 포함한 패키지 상품이다. 지도와 스포츠가방, 타월, 생수, 폴라로이드 카메라, 자외선 차단 크림 등이 함께 제공돼 고객들의 봄 산책을 도울 예정이다. 가격은 19만300원부터다.
세종호텔은 딜럭스 객실 1박과 조식, N서울타워 전망대 관람권과 피크닉 세트, 사랑의 자물쇠, 호텔에서 제작한 남산 산책로 지도가 제공하는 남산 피크닉 패키지를 선보인다. 가격은 19만9000원이다. 또한
딜럭스 객실 1박과 조식, 남산 산책로 지도, 생수 2병, 베르디의 클래식 애프터눈 티세트로 구성된 남산 트레킹 패키지를 판매한다. 가격은 15만9000원이다.
JW메리어트 호텔에서는 '그린톡 패키지'를 내달까지 선보인다. 인근 서리풀 공원과 반포천 산책로, 몽마르뜨르 공원 등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피크닉 세트가 포함돼 있다. 수페리어 룸에서의 1박과 델리숍의 2인용 토마토 모짜렐라 샌드위치, 코코넛 주스가 함께 제공된다. 가격은 26만5000원부터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