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SBS '짝' 사망자 전 씨가 마지막으로 친구와 나눈 카카오톡 문자가 공개됐다.
'짝' 사망자의 친구 A씨는 고인과 사망 전 나눈 카카오톡 문자 내용을 공개했다.
촬영 도중 사망한 여성 출연자는 친구 A씨에게 "나 선택못받아도 이제 남자에게 직진하겠다고 했어"라며 "제작진이 내 눈물 기대한 거 같은데 씩씩하게 해서 당황한 눈치"라며 연출진의 의도와 달랐다는 점이 발견됐다.
또 사망한 여성 출연자는 "같은 기수 출연자들도 내가 제일 타격클 것 같다고 이래"라고 했고 이어 "지금 저녁 먹는데 둘이 밖에서 이벤트 한 거 녹음해서 다같이 있는데서 틀어놓는데 나 표정관리 안 되고. 카메라는 날 잡고. 진짜 짜증났어"라며 불만을 표했다.
앞서 6일 경찰이 발표한 브리핑에 따르면 해당 방송분은 제주도에서 촬영 중이었고 최종 서택을 앞두고 있었다. 이날 참가자들은 마지막 촬영을 앞두고 회식자리르 가졌고 해당 여성 출연자는 자리에서 먼저 일어나 숙소로 들어가 헤어드라이기 선으로 목을 매 목숨을 끊었다.
SBS는 이번 사고로 촬영분은 폐기처분 결정이 내려졌고 해당 프로그램은 폐지될 것으로 결정됐다.
SBS 짝 폐지를 접한 네티즌들은 "SBS 짝 폐지, 예고된 결과" "SBS 짝 폐지 아쉽네" "SBS 짝 폐지, 사망한 여성출연자 부모님 속상하시겠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