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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제국의부활 에바그린 정사신 화제, 과거 '몽상가들' 노출신 보니 "헉!" [사진=영화 `몽상가들`, `300:제국의 부활` 스틸컷] |
[뉴스핌=대중문화부] 영화 '300 제국의부활'에 출연한 에바그린이 파격 정사신을 감행간 가운데 그의 과거 노출신이 새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에바그린이 영화 '300:제국의 부활'에서 전투장면을 능가하는 과격한 정사신을 직접 연기했다. 극중에서 에바그린은 아르테미시아 역을 맡아 아름답고 섹시하면서도 쌍칼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독보적 전사로 분했다.
특히 상대편인 테미스토클레스를 자신의 편으로 만들기 위해 배로 불러들여 과격한 정사신을 연기했다. 이후 에바그린은 인터뷰를 통해 정사신 촬영 후 온 몸에 멍이 들었다며 그 어떤 액션장면보다 힘들었다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에바그린은 과거 영화 '몽상가들'에서 전라노출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몽상가들'에서 이제 갓 스무살이 된 이사벨의 풋풋한 매력을 온몸으로 뽐냈다.
한편 에바그린 파격 정사신이 담긴 영화 '300:제국의 부활'은 3월6일 개봉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