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나영석PD가 ‘꽃보다 누나’의 시즌제에 대해 입을 열었다.
나영석PD는 5일 서울 토즈신촌비즈센터에서 진행된 tvN ‘꽃보다누나’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꽃보다 할배'와 '꽃보다 누나'는 쌍둥이 같지만 실제로는 성격이 다른 프로그램”이라고 차이를 분명히 했다.
나영석PD는 “'꽃보다 할배'가 50년 지기 친구들의 여행기라면 '꽃보다 누나'는 온실 속 화초 같은 여배우들이 대중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기획 의도다”고 말했다.
앞서 방송된 ‘꽃보다 누나’는 배우 윤여정, 김자옥, 김희애, 이미연이 출연해 직접 여행 계획을 짜며 열흘간 크로아티아로 여행을 떠난 이야기를 담았다. 대중과 큰 접촉이 없던 여배우들의 출연으로 시청자들은 “여배우의 새로운 면모를 봤다”며 호평했다.
나영석 PD는 “꽃보다 누나에 출연했던 분들이 전문 예능인이 아니고 대중이 몰랐던 여배우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줘야하기 때문에 시즌제로 돌입한다면 캐스팅이 달라져야하지 않을가 생각하고 있다”며 “현재 구체적으로 정해진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