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KT&G의 대표 브랜드 에쎄가 담배 부문 브랜드가치 1위를 독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브랜드 가치평가 회사인 브랜드스탁의 2월 BSTI(BrandStock Top Index)에 따르면 에쎄는 BSTI 844.98점을 얻으며 담배 부문 1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에쎄는 또 지난해 연간 종합 BSTI에서도 838.49점을 얻으며 2009년 이래 5년 연속 담배 부문 브랜드가치 1위에 올랐다.

이에 따라 지난해 종합 대한민국 100대 브랜드에서도 에쎄는 담배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77위로 신규 진입하며 브랜드가치가 상승 일로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담배 부문 조사가 처음 시작된 2008년에는 말보로가 701.9점을 얻어 695점에 그친 에쎄를 앞선 바 있다.
한편, BSTI 778.89점을 얻은 던힐이 에세와 많은 격차를 보이며 2위에 랭크되었으며 말보로는 703.07점을 얻으며 3위에 머물렀다. 또 더원(571.55점)과 레종(527.7점)은 BSTI가 각각 500점 대에 머물며 순위 하위권을 형성했다.
브랜드스탁 관계자는 “에쎄의 지난해 시장 점유율은 단일 브랜드로는 엄청난 25%를 상회했으며 총 매출도 세전 기준 2조 8천억에 육발할 정도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어 향후 브랜드가치가 더욱 상승세를 보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BSTI는 국내에서 유통되는 각 부문별 대표 브랜드 900여 개를 대상으로 브랜드스탁 증권거래소의 모의주식 거래를 통해 형성된 브랜드주가지수(70%)와 소비자조사지수(30%)를 결합한 브랜드가치 평가모델이다. BSTI 만점은 1000점이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