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미니스톱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페레로로쉐, 케이스, 바구니 등의 초콜릿, 사탕 제품 80종과 프리미엄 수제 초콜릿 3종, 화이트데이 미니케익 2종 등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고 5일 밝혔다.
미니스톱이 지난해 화이트데이의 매출을 분석해본 결과 가격에서는 1만원 미만의 상품이 86%, 형태별로는 케이스 및 지함, 페레로로쉐가 전체 매출액의 62%를 차지하는 등 저가형 실속상품의 매출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2만원 이상의 고가 프리미엄 상품의 판매율도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니스톱은 이를 경기불황으로 인해 실속상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지만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특별하고 기억에 남는 선물을 하기 위해 고가 프리미엄 상품을 선호하는 고객들도 있어 선호유형이 양극화 되는 것으로 보고 있다. 따라서 미니스톱은 양극화 되는 소비자의 니즈를 모두 충족시키고자 저가형 상품의 구색을 지난해에 비해 약 7%늘리고 백화점에서 판매하는 프리미엄 수제 초콜릿 상품을 도입하여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밝혔다.
미니스톱은 저가형 실속상품으로 미니스톱만의 DIY포장상자를 준비했다. 초콜릿 상품 중 고객들이 가장 많이 구매하는 페레로로쉐 상품을 별도의 비용 없이 귀엽게 포장할 수 있도록 캐릭터가 그려진 DIY포장상자 3종을 마련한 것이다. 페레로로쉐T5 2개가 들어가는 ‘Hug me’상자, 페레로로쉐 T3 3개가 들어가는 ‘Happy cuddle’상자에 페레로로쉐 제품을 담으면 밋밋할 수 있는 페레로로쉐 제품에 특별한 의미를 담아 아기자기하게 꾸밀 수 있다.
미니스톱은 프리미엄 수제 초콜릿 수요에 대응하고자 백화점이나 제과점에서 구매할 수 있었던 프리미엄 수제 초콜릿 ‘IRUDA Chocolatier’도 도입했다. 이 제품은 ‘소원이 이루어지다.’라는 의미의 담고 있으며 국내산 유기농 딸기, 호주산 마카다미아, 미국산 아몬드 등의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졌다. 미니스톱에서는 ‘시그니처15구’, ‘시그니처8구’, ‘위싱에그8구’ 3종을 구매할 수 있다.
미니스톱은 화이트데이에 어울리는 미니케익 2종도 선보인다. 버터크림이 샌드된 초코시트에 화이트 초코를 코팅해 부드럽고 달콤한 맛의 미니 화이트초코케익과 초코크림이 샌드된 초코시트에 다크초코를 코팅해 촉촉하고 진한 맛의 미니 다크초코케익을 기호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남경필 미니스톱 식품팀 MD는 “최근 고객들의 니즈가 고가의 프리미엄 상품과 저가의 실속 상품으로 각각 나뉘어 집중된다”며 “미니스톱에서 원하는 상품을 선택해 기억에 남는 화이트데이를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미니스톱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2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미니스톱 페이스북에 접속하여 휴대폰 인증을 하면 모바일 결제서비스 바통으로 결제 시 사용 가능한 할인쿠폰을 선착순 5000명 까지 제공한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