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내 이동통신 3사는 지난 달 과도한 보조금 지급으로 영업정지를 앞두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4일 '304대란'과 관련된 글이 스마트폰 관련 사이트에 속속 올라오면서 대리점과 판매점이 일제히 대규모 할인행사에 돌입할 거란 주장이다.
'304대란'이 있기 전인 지난 달 27일 밤부터는 '228대란'이란 글이 게재되면서 아이폰5S 5만원, 갤럭시 노트3가 10만원에 판매된다는 내용이 퍼졌다.
하지만, 정작 이동통신 3사는 아무 반응이 없었고 그렇게 '228대란'은 일단락됐다.
이후로도 연이어 '301대란' '302대란' 등이 화제가 됐지만 이 역시 실제로 벌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4일 온라인을 통해 또 다시 파격할인을 감행한 스마트폰 판매 관련글이 올라오면서 네티즌들은 반신반의하는 분위기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인턴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