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오수미 기자] 토러스투자증권은 아비스타가 중국 합자회사와의 사업을 통해 올해 가을부터 최대 3000억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4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김지효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디샹그룹과의 합자회사인 디샹아비스타브랜드복장유한공사는 오는 5~6월에 여성캐쥬얼 브랜드를 런칭할 예정"이라며 "올해 가을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해 최대 3000억원의 매출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중국 의류 시장은 여성복 중심으로 형성돼 있어 향후 캐주얼 시장의 성장이 두드러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아비스타는 중국 캐주얼 시장 내 선점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 연구원은 "중국에서의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유통망 확보가 중요한데 중국 디샹그룹은 1500개 유통을 담당했던 유통조직을 2012년 그대로 흡수한 바 있어 유통망 확보가 수월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상해법인 또한 BNX의 점당 매출액 및 점포 증가 효과로 인해 지속적인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 연구원은 "BNX 중국 진출 후 3년이 지났기 때문에 점포당 매출 증가 가능하고, 점포수 확대도 예정돼 달성 가능한 최대 매출액은 약 1000억 수준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오수미 기자 (ohsum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