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기자] 영화 '수상한 그녀'가 800만 돌파에 성공했다.
1일 오전 7시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배급사 집계 기준)에 따르면 '수상한 그녀'는 누적관객수 800만2629명을 돌파했다.
지난 1월22일 개봉해 개봉 5일 만에 100만, 11일 만에 300만, 18일 만에 500만, 27일 만에 700만 명을 동원한 '수상한 그녀' 개봉 39일째 800만 관객을 넘어서며 성별, 세대, 지역을 아우르는 국민코미디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수상한 그녀'는 800만 돌파에 힙입어 다음 주 안에 영화 '과속스캔들'(누적관객 824만5523명, 2008)이 세운 역대 휴먼 코미디 흥행 2위의 기록도 교체할 전망이어서 관심이 주목된다.
'수상한 그녀'는 영화 '도가니'(2011) 황동혁 감독의 탄탄한 연출력과 심은경, 나문희, 박인환, 성동일, 이진욱, 김현숙, 진영 등 각 세대 대표 배우들이 맹활약하며 호평 받아왔다. 또한,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추억의 삽입곡까지 더해지며 웃음과 재미, 감동의 3박자를 고루 선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 처음으로 800만 관객 돌파에 성공한 '수상한 그녀'는 욕쟁이 칠순 할매 오말순(나문희)이 수상한 사진관에서 사진을 찍은 후 스무살의 몸으로 돌아가 오두리(심은경)로써 제 2의 전성기를 맞는 이야기를 담았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