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27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소폭 하락 마감했다.
1년반 미만 구간이 0.25bp, 3년에서 7년은 0.5bp, 8년 이상 구간은 0.75bp 내렸다.
시중의 한 스왑브로커는 "국채선물 따라서 우르르 왔다갔다 하는 모습이었고, 거래도 거의 없고 오퍼와 비드가 드문 드문 거래됐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레벨상으로 애매한 구간이라 매매를 결정하기가 어려운 상황인 것 같다"며 "3/7년, 4/7년 커브관련 비드들만 살짝 있는 듯했다"고 덧붙였다.
증권사의 한 스왑딜러는 "어제와 달리 장기쪽으로 오퍼가 들어오기는 했는데 장단기 가릴 것없이 강하지는 않아서 소폭 금리가 빠지는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2년에서 4년 구간이 0.5~1bp 가량 소폭 오르고, 나머지 구간은 전반적으로 하락했다.
앞선 증권사의 딜러는 "크로스쪽은 계속 비디쉬한 경향이 유지되는 것 같고, 그동안 부채스왑이 좀 나오면서 이번주만 10bp 정도 오른 것 같은데 오후 들어 약간 눌리는듯했으나 아직 물량이 남았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