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좋은사람들이 27일 '2014 봄·여름 언더웨어 트렌드'를 제안했다.
특히 이번 봄에는 야성적 '지브라 패턴'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핑크와 오렌지 등 트렌드 컬러를 활용한 감각적인 배색 조합이 특징이다. 아울러 레이스 소재나 리본 장식 등으로 포인트를 줘, 시크하고 세련된 감각을 더할 수 있어 인기를 끌 전망이다.

리바이스 바디웨어의 '레인보우 지브라'는 지브라 패턴에 레인보우 컬러를 적용한 제품으로 개성 넘치는 패션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여성용 세트는 7만6000원이며 남성 드로즈는 4만원이다.
섹시쿠키의 '지브라 판타지'는 레이스 소재에 누드 핑크와 블랙이 매치된 지브라 나염으로 섹시미를 강조했다. 여성용 세트는 5만1000원이다. 퍼스트올로의 '지브라 믹스'는 지브라와 레오파드 무늬가 조합돼 더욱 도발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가격은 여성용 세트가 2만7800원이며 남성용은 1만1900원이다.
박미경 좋은사람들 마케팅팀 대리는 "지브라 프린트는 섹시룩의 대표 아이템으로 올 한해 보다 모던하고 세련된 컬러로 겉옷 위에 노출돼도 세련된 감각을 더할 수 있어 인기를 끌 전망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