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K2는 성수동 본사에서 전국 대리점 점주 및 판매사원을 대상으로 2014 시즌 상품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K2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이번 설명회에서 2014년 브랜드 전략과 주력 상품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에는 전국 K2 대리점 점주 및 판매사원 등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 먼저 지난해 첫 선을 보인 플라이워크를 옵티멀과 플렉스, 라이트 3가지 라인으로 세분화했다. 특히 플라이워크 라이트 라인에서는 보아시스템을 적용해 더욱 가볍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새로운 워킹화 스타일을 선보였다.
등산화도 전문가 라인과 충격흡수 라인, 뒤틀림 방지 라인, 여성 전용 라인까지 4개 카테고리로 세분화해 소비자의 니즈에 더욱 다가섰다.
아웃도어 용품에서는 백패킹을 기반으로 한 전용 배낭과 텐트 및 장비를 대거 출시할 예정이다.
이태학 K2 사업본부장은 "2014년에는 아웃도어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한편, 디테일한 제품 라인업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고기능성 제품들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K2는 지난해 시작한 '인생은 한번 뿐이니까' 캠페인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K2가 대중들의 도전 의지를 고취시키는 모티브로 거듭 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 프로그램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