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본아이에프는 일본 지바현에 '본죽&비빔밥 카페'를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본아이에프는 일본의 외식 전문업체와 손을 잡고 현지 소비자의 입맛을 잡기위해 단일메뉴인 '죽'보다 '본죽&비빔밥 카페'를 선택했다.

일본 지바에 위치한 유통 기업 '이온몰'을 통해 문을 연 본죽&비빔밥 카페는 소식을 즐기는 일본인의 특성을 반영해 죽의 양을 한국 정량의 80%로 줄였다.
이진영 본아이에프 경영지원실 실장은 "정갈한 한식인 '죽'과 재료의 신선함을 느낄 수 있는 '비빔밥'은 이미 일본 관광객에게 인기를 끌고 있어 성공 가능성을 높이 보고있다"며 "메뉴의 차별성을 강점으로 마스터 프랜차이즈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일본 내에 '본죽&비빔밥 카페' 브랜드 사업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본아이에프는 지난 2005년 도쿄 아카사카에 '본죽' 일본 1호점을 출점하며 현지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