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전기 자동차 업체 테슬라 모터스가 25일(현지시간) 폭등하며 사상 최고치 기록을 다시 세웠다.
미국 컨슈머 리포트가 테슬라의 자동차를 ‘톱픽’으로 꼽았다는 소식에 ‘사자’가 봇물을 이뤘다. 테슬라 자동차는 컨슈머 리포트의 10개 항목에서 최고의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모간 스탠리가 테슬라 주가 상승 가능성을 강하게 전망, 이날 투자자들의 매수 심리를 부추겼다.
모간 스탠리는 테슬라 주가가 320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전기 자동차의 수요가 증가하는 동시에 생산력이 강화되고 있어 앞으로 강한 주가 상승이 이어질 것이라는 진단이다.
이날 테슬라는 장중 18% 급등한 뒤 상승폭을 다소 축소했다.
반면 포드는 2006년 앨런 멀랠리 최고경영자(CEO)의 취임 이후 가장 낮은 순위에 올라 약보합에 거래됐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