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어릴 때부터 프로그래밍 등 소프트웨어(SW)를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초·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1박 2일간의 SW 창의캠프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초·중학생의 SW 및 프로그래밍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제고하고 학부모가 자녀의 SW 학습을 권장할 수 있는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프 참가자 선발은 올해 2월초 전국 시·도 교육청의 협조를 얻어 개최 계획을 홍보한 후 SW 창의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이뤄졌다.
100명 모집에 접수 하루만에 469명이 신청해 조기 접수마감 후, 수도권·강원·충청·영남·호남 등 전국적으로 초등반 60명과 중등반 40명 등 총 100명을 선발했다.
캠프 참가자들에게는 SW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래밍 실습, SW전공 대학생의 멘토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제공됐다.
초등반의 프로그래밍 실습은 영어와 다소 어려운 문법으로 이뤄진 기존의 텍스트 기반 언어(C언어, Java 등)가 아닌 레고와 같은 블록 쌓기 방식의 언어(Entry)로 진행됐다.
중등부는 텍스트 기반으로 쉽게 배울 수 있는 언어인 파이썬(python)으로 실습이 이뤄졌다.
윤종록 미래부 차관은 "21세기는 SW의 시대인 만큼 이번 캠프를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SW 학습을 통해 미래의 주인공이 돼 달라"며 "학부모들은 자녀의 SW 학습을 권장하고 재능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