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현대증권은 24일 하림홀딩스가 성장 추세를 지속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 7500원에서 PER 12배인 8000원으로 7% 상향 조정됐다.
자회사 한강씨엠과 에코캐피탈, 선진 FS 등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이 하림의 성장 추세를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친환경 유기능 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프랜차이즈 산업이 성장하면서 한강씨엠은 이미 지난해 흑자전환을 맞이했다"며 "햄 등의 가공식품 생산업체인 선진 FS와 농축산 시설금융 기업인 에코캐피탈 역시 작년 한해 고성장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13년 2분기 PER 3배에서 2014년 2월 PER 9배까지, 이 기간동안 저평가가 해소되는 국면이었다"며 "향후에는 17%에 이르는 ROE를 고려해 재평가되는 국면에 진입할 것이다"고 예상했다.
또한 "하림홀딩스는 홈쇼핑, 음식료, 사료, 농축산업, 농축산금융으로 구성됐다"며 "자회사들은 지속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는 점도 투자매력에 해당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