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외국계 기관투자가가 코스피200 야간선물시장에서 불공정거래를 한 혐의로 금융감독원의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 업체가 불법 자기거래(통정매매)를 통해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포착하고 조사 중이다.
이 업체가 두 사람이 이상이 주식의 가격이나 물량을 짜고 매매해 가격을 올리는 행위인 통정매매를 통해 손쉽게 돈을 벌어들인 것으로 의심받고 있다.
특히 해당 업체는 코스피200 야간선물 시장에서 외국인 일 평균 거래대금인 1조원의 절반가량의 비중을 차지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