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CJ E&M은 산업계 구성원들과의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해 진행해온 문화 콘텐츠 분야 지원 사업들이 하나 둘씩 결실을 맺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CJ E&M은 문화 콘텐츠 산업의 저변확대 및 선순환 생태계를 마련한다는 목표 하에, 방송, 영화, 음악, 공연, 스마트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계속해오고 있다.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지양하고 장기적인 비전 하에 사회적 가치 및 경제적 수익을 동시에 창출할 수 있도록 추진해 산업 생태계를 풍요롭게 하고 건강한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우선 CJ E&M은 역량 있는 신인 감독을 발굴ㅙ 한국 영화계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10년부터 매년 버터플라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버터플라이 프로젝트 공모전, 한국예술종합학교 산학협력 및 CJ E&M이 자체적으로 발견한 감독과의 협업 등을 통해 신인 인재의 성공적인 데뷔작이나 차기작에 투자해 영화화하는 프로젝트다.
특히 버터플라이 프로젝트 공모전의 성과들이 눈부시다. 버터플라이 프로젝트 공모전은 공모를 통해 접수된 장편 극영화 시나리오 초고와 포트폴리오를 심사해 작품의 기획 개발 파트너쉽을 맺고 시나리오 개발비를 지원, 그 결과에 따라 순제작비 3억 원 규모의 제작·투자·배급 계약을 체결해 영화화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2회 버터플라이상을 수상한 바 있는 최진성 감독의 첫 장편 극영화이자 써니, 친절한 금자씨의 김시후와 점쟁이들의 김윤혜가 주연을 맡은 소녀가 지난 11월 개봉해 부산국제영화제 뉴커런츠 부문에 초청되는 등 국내외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첫 결실을 맺은 바 있다.
또한 3회 버터플라이상 수상자이자 각각 전작 길 위에서와 비념으로 주목 받았던 두 다큐멘터리 감독 이창재의 림보(가제)와 임흥순의 위로공단(가제)도 현재 촬영 중이다.
이처럼 CJ E&M은 버터플라이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 영화 산업을 이끌어갈 유망 신인들을 발굴하는 동시에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해 더욱 많은 관객과 만나고 있다.
CJ E&M은 지난 해 6월부터 가능성 있는 콘텐츠 제작자들을 발굴 및 육성해 지속 가능한 콘텐츠 제작자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유튜브 플랫폼 내 다양한 1인 콘텐츠 제작자들과 함께 크리에이터 그룹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CJ E&M은 크리에이터 그룹 사업을 통해 다양한 형태의 콜라보레이션 및 새로운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얻고 파트너들은 CJ E&M의 체계적인 콘텐츠 관리, 마케팅 및 글로벌 진출 시스템의 지원을 받으며 성장해 양측 모두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이는 청년 실업문제 해결, 콘텐츠 업의 신규 성장모델 발굴이라는 사회적 가치도 추구하며 지속 가능한 경제적 수익을 동시에 창출하는 새로운 지원 모델이다.
CJ E&M은 크리에이터 그룹 사업 시작 7개월여 만에 게임, 커버댄스, 뷰티, 다이어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제작자들과 파트너십을 맺었으며 800만명 이상의 유튜브 구독자를 확보하고 월 수익 1000만원 이상을 올리는 파트너도 다수 만들어가고 있다.
CJ E&M 관계자는 "CJ E&M은 순수기초 예술 지원 및 문화예술 체험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문화예술 산업계 구성원들과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 장기적인 비전 하에 산업계 구성원들과 윈윈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