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GS건설 대규모 유상증자 소식에도 장 초반 소폭 상승세를 기록 중이다.
19일 오전 9시 9분 현재 GS건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날대비 0.30% 오른 3만3100원에 거래 중이다. 매수세는 키움, 한국 뿐 아니라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창구로도 유입되고 있다.
GS건설은 공시를 통해 주주배정방식의 유상증자를 통해 5236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발행 신주는 2200만주로 기존 발행주식수(5100만주)의 43.1%다.
이선일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위원은 "GS건설은 지난 6일 실적발표 컨퍼런스를 통해 주택관련 잠재부실을 정리하기 위해 대규모의 운전자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며 "(자본조달)규모도 최소 5000억원 이상을 예상해 주가에 중립적"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