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기황후'가 전날에 이어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18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31회는 26.6%(닐슨코리아, 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로, 재차 자체최고시청률을 갈아치웠다.
이날 '기황후'에서는 타환(지창욱)이 기승냥(하지원)의 도움으로 나약한 스스로를 극복하고 연철(전국환)을 누르고 선위를 철회, 달라진 황제의 위상을 보여줬다.
특히 '기황후'는 2014 소치동계올림픽 중계 여파로 동시간대 드라마 KBS2 '태양은 가득히'와 SBS '따뜻한 말 한마디'가 결방돼 반사 이익을 톡톡히 봤다.
한편, KBS2와 SBS에서 생중계한 2014 소치 스피드스케이팅 경기 시청률은 각각 3.7%, 11.6%를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