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일본 통화정책 유지 소식에 1940선에서 횡보하고 있다. 오전 한 때 1936선을 터치했지만 하락세가 다소 진정됐다.
18일 오후 2시 5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대비 2.26포인트, 0.12% 내린 1944.10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강보합세로 거래를 시작한 코스피지수는 1950선을 회복하기도 했다.
하지만 장초반 매수세를 보인 기관이 매도세로 돌아서며 1930선까지 내려서기도 했다.
이날 일본은행(BOJ)은 기존 통화정책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추가 양적완화 우려가 진정되며 하락폭이 다소 진정되는 모습이다.
외국인은 564억원어치를 내던지고 있으며 기관은 552억원을 팔고 있다. 개인만 1208억원의 매수세다. 보험과 투신도 각각 117억, 145억원을 팔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순매수, 비차익 순매도로 총 391억원의 매도 우위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다. 전기전자, 운수창고 등은 상승세지만 운송장비, 화학 등은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오름세지만 현대차3인방, 포스코 등은 내림세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날대비 2.63포인트, 0.50%오른 524.63에 거래 중이다.
대장주 셀트리온이 4%대, 2위 서울반도체도 3%대 오르며 강세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