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배우 하재숙이 디테일한 손연기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하재숙은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에서 장은성(박한별)의 큰 언니 장하명을 맡았다. 극중 장하명은 발달장애의 일종인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다. 게다가 식욕이 강하고 맛에 대한 세부적 기억력이 천부적으로 타고나 간장을 연구하는 은성의 든든한 조력자다.
특히 하재숙은 표정 연기 뿐만 아니라 발달 장애아 연기를 위해 디테일한 손가락 연기를 선보여 찬사를 받고 있다.
황소간장을 지키려는 자와 빼앗으려는 자의 보이지 않는 전쟁 등이 그려지며 전국 시청률 13%를 기록,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SBS '잘 키운 딸 하나' 54화는 17일 밤 7시2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 (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