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검찰의 압수수색 소식이 전해지면서 STX그룹주가 일제히 급락하고 있다.
17일 1시30분 현재 STX는 전 거래일보다 9% 내린 1365원에 거래되고 있다. STX엔진도 5.07% 내렸고 STX중공업도 7.84%나 떨어졌다.
검찰은 이날 오전 서울시 중구 STX남산타워에 위치한 STX, STX조선해양, 팬오션 등에 수사팀을 보내 하드디스크와 회계장부, 내부 보고서 등을 확보했다.
검찰 측은 "회사 측으로부터 내부 비리와 관련한 수사 의뢰가 들어와 압수수색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