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LIG투자증권은 에이씨티에 대해 설화수의 글로벌 성장으로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4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곽희상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7일 "에이씨티의 주요 매출처 비중은 아모레퍼시픽 80%, LG생활건강 10%, 수출 및 기타 5%씩"이라며 "특히 아모레퍼시픽 비중이 높아 턴어라운드 수혜주로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에이씨티는 기능성 화장품 원료를 생산하는 업체이다. 곽 애널리스트는 "기능성 화장품 원료 시장의 성장이 기대되고, 화장품 원료의 국산화 니즈로 국내 화장품 성장률을 상회하는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아모레퍼시픽 중 설화수에 핵심원료를 납품하는 만큼 설화수의 글로벌 성장 수혜를 입을 것이라는 평가다.
그는 "설화수에 대한 중국의 수요가 매우 강해 향후 수년간 중국에서 CAGR 40% 이상의 고성장이 기대된다"며 "설화수 핵심원료 납품에 대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성장, 고수익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