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연아는 16일(한국시간) 경기가 치러질 러시아 소치 해안 클러스터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공식훈련을 소화했다. 김연아는 지난 13일 소치에 입성 한 후 스케이팅 연습 빙상장에서만 훈련했다.
처음으로 경기장에서 훈련을 한 김연아는 "빙질이 생각보다 좋다. 연습 빙상장에서 할 때와 똑같이 훈련했다"며 "피겨 단체전을 할 때 분위기를 익히려고 중계를 많이 봤다. 그래서 크게 무리가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연아는 "편안하게 훈련했다"면서 "이런 곳, 저런 곳에서 많이 해봤다.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 특별한 것이 있다고 생각되지는 않는다"고 덧붙였다.
김연아는 "남자 싱글 경기도 봤는데 실수가 많이 있더라. 빙질의 문제였는지는 모르겠다"고 말하면서도 크게 개의치 않는 모습을 보였다.
김연아 연습 현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연아 첫 경기장 연습 현장, 빙질 괜찮다니 안심" "김연아 연습 현장, 역시 여왕의 관록 물씬" "김연아 연습 현장 믿음직"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