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미래부는 올해 비타민 프로젝트 대폭 확대해 기존 산업에 활력을 제고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15개 과제에 지원된 200억원의 예산을 올해 30여개 과제 1000억원 규모로 5배로 확대할 예정이다.
프로젝트는 미래부가 플랫폼(場) 역할을 하면, 타부처 협업 하에 추진될 계획으로 7대 중점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7대 중점분야는 ▲농축수산식품 ▲소상공업창업 ▲문화관광 ▲주력 전통산업 ▲보건의료 ▲교육학습 ▲재난안전SOC 등이다.
특히 지난해 소규모 시범 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던 것을 발전시켜 올해는 국민 체감과 산업 파급효과가 큰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산업 현장에서 융합의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과학기술·ICT를 통해 식중독균 신속 검출, 녹조·적조 사전 예측, 미세먼지 저감 등 국민안전 및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신공공서비스를 창출하는 사회문제해결형 사업도 지속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강성주 미래부 국장은 "민간 기술과 대학의 시범 사업들을 비타민 사업으로 편입해 활용할 방침"이라며 "공모 방식으로 관계 부처와 협조해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