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중앙대학교병원은 지난 12일 국제진료센터와 국제병동 개소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국제진료센터는 외국인 환자를 위한 전용 대기실과 방한 전 1차 진료 상담이 가능한 원격 화상진료 상담 체계를 갖췄다.
또 전문 코디네이터가 상주해 예약과 진료, 수납, 검사 등 전 진료 과정을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국제병동에서는 해외 환자의 국적이나 종교에 맞춘 식단 등 외국인 맞춤형 진료·입원 서비스를 선보인다.
김성덕 중앙대병원장은 “외국인 환자를 위한 체계적인 원스톱 헬스케어 시스템을 갖추게 됐다”며 “이를 통해 국제 수준의 의료 서비스로 글로벌 의료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