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방송인 김제동의 '힐링캠프' 소치행이 불발됐다.
김제동의 소속사 디컴퍼니 관계자는 11일 복수매체를 통해 김제동이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힐링캠프) 러시아 소치행에 합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지난해 12월부터 김제동이 주말마다 토크콘서트 공연 일정을 소화 중이다. 올해 4월 토크콘서트가 끝나는데 수개월 전부터 콘서트 표를 예약한 관객이 있다. 관객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부득이하게 소치로 떠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김제동의 힐링캠프 소치행 불발 소식에 "김제동 힐링캠프 소치행 불발, 아쉽네요" "김제동 힐링캠프 소치행 불발됐지만, 마음으로 여기서 같이 응원해요" "그러면 힐링캠프 소치행은 이경규 성유리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앞서 '힐링캠프' 측은 지난달 20일 열린 2014 소치올림픽 중계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힐링캠프' 소치 동계올림픽 특집을 방송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