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파트너사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기반으로 시장 파이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
정철길 SK C&C 사장은 12일 경기 성남 본사에서 열린 ‘2014년 동반성장 Day’에서 “비즈 파트너사들의 사업 기회 내용과 동반성장을 위한 정책 및 프로그램들을 적시에 공유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사장은 “활발한 소통을 기반으로 상호 윈윈 관계를 형성해 시장 파이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상호협력을 넘어 실질적인 가치창출을 이뤄내는 ‘동반성장 3.0’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며 “비즈 파트너사들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더 많은 동반성장 3.0 성공 사례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SK C&C는 이 자리에서 향후 3개년 및 2014년 주요 사업 추진전략과 방향 등을 소개한 데 이어, 동반성장 지원 프로그램 강화를 위한 방침을 제시했다.
기존의 공정거래위원회 4대 가이드라인 도입ㆍ운영을 비롯해 ▲표준하도급 계약서 사용 정착 ▲납품단가 조정 협의 ▲결제수단 및 대금지급개선 ▲기술지원 및 보호 ▲인력 교육∙훈련지원 ▲구매담당임원 평가 등에 이어 ▲신규기술인력 양성 ▲SK C&C 방법론 무상지원 ▲보증보험 수수료 지원 ▲복리후생제도 활용 등을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