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금융투자협회(회장 박종수)는 다음 달 출시 예정인 ‘소득공제 장기펀드’의 별칭 및 슬로건을 공모한다고 10일 밝혔다.
소득공제 장기펀드는 신규 가입이 가능한 거의 유일한 소득공제 금융상품이다. 투자금액(연간 600만원 한도) 대비 6.6%의 세액 환급효과(소득세율 15% 적용 기준)가 있어 서민과 젊은 세대의 목돈 마련을 위한 유용한 수단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모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8일 간이며, 금투협 홈페이지(www.kofia.or.kr)를 참조해 이메일(fund@kofia.or.kr)로 제출하면 된다.
금투협은 응모작 가운데 별칭과 슬로건부문에서 각각 대상 1명(100만원)과 우수상 2명(각50만원) 그리고 행운상 3명(기념품)씩 총 12명(중복 수상 가능)을 선정, 시상할 방침이다. 수상작은 오는 21일 금투협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금투협 관계자는 "이번 공모로 선정된 별칭 및 슬로건을 통해 소득공제 장기펀드의 특징과 효용 등을 투자자들에게 보다 쉽게 전파할 계획"이라며 "더 많은 투자자가 친근하게 소득공제 장기펀드 상품에 접근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