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윤웅원 KB금융지주 부사장(최고전략책임자겸 최고재무책임자)는 7일 카드사 고객정보 유출 사태로 인한 인수합병(M&A) 입장 변화 여부와 관련, "정보유출 이후 인수합병에 대한 입장은 (이전과) 같다"고 밝혔다.
윤 부사장은 이날 2013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이번 정보유출과 관련해서 직접적으로 인수합병에 영향을 줄지 현재로는 고려한 바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비은행 부문 포트폴리오 강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매물이 출현되고 있다"며 "전략적인 관점에서 시너지 확보와 포트폴리오 다변화, 미래의 주주가치 이익에 도움이 된다는 판단이 된다면 인수합병을 추진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