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글로벌 SPA 브랜드 유니클로(UNIQLO)가 1월과 2월 두 차례에 걸쳐 유니클로 임직원과 고객이 참여한 ‘고객과 함께하는 사랑의 나눔 봉사단’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추운 겨울, 이웃과 함께 온정을 나누고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자 기획된 이번 봉사활동은 사단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나눔운동’과 연계해 1월 28일과 2월 5일, 관악구 신림동과 노원구 상계동 일대에서 진행됐다. 봉사활동에는 유니클로 임직원과 고객 봉사자 200여명이 참여해 서울 시내 에너지 빈곤층 가정에 직접 연탄 1만여 장과 히트텍 700여 장을 전달했다.
에프알엘코리아 유니클로 홍성호 대표는 “이번 봉사활동은 기존에 꾸준히 진행됐던 임직원 봉사 활동과는 달리 고객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함께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유니클로는 주변의 이웃에 대한 관심을 넓혀나가고, 나아가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