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두산인프라코어는 6일 친환경 소형디젤엔진(G2, 사진)이 영국 지게차협회(FLTA)로부터 '올해의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업계 경쟁사인 크라운(Crown), 린데(Linde), 하이스터(Hyster) 등 9개 후보를 제치고 혁신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수상자 선정은 FLTA 홈페이지를 통해 업계 관계자들의 투표로 진행됐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G2엔진은 기존의 엔진을 변형해 새로운 배기기준에 맞춘 것이 아니라 매연저감필터 없이 배기가스를 저감하는 혁신 기술을 적용해 완전히 새로운 엔진을 개발해 낸 것”이라며 “이번 수상은 고효율, 친환경을 특징으로 하는 G2엔진의 혁신 기술이 유럽에서도 인정받았다는 증거”라고 말했다.
G2엔진은 지난 해 12월 한국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로부터 ‘올해의 10대 기계기술’에 선정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