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NHN엔터테인먼트는 일본 모바일 게임 개발 회사인 KLab과 '러브라이브! 스쿨아이돌 페스티벌'에 대한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NHN엔터테인먼트는 KLab의 인기 모바일 게임 '러브라이브! 스쿨아이돌 페스티벌'의 국내 서비스 판권을 확보해 올해 봄 출시를 목표로 현지화 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KLab은 2000년 8월 일본에 설립돼 모바일 게임 기획 및 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인터넷 기업으로 RPG부터 카드게임까지 여러 장르의 히트 타이틀을 배출했다.
최근에는 마닐라, 샌프란시스코, 싱가포르, 상해에 현지 법인을 설립해 일본뿐 만이 아닌 해외에서도 적극적으로 게임을 제공하며 글로벌 사업을 가속화 중이다.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러브라이브! 스쿨아이돌 페스티벌'은 리듬액션 장르로 국내 케이블TV 채널 'ANIPLUS'에 방송돼 인기를 끌었던 일본 인기 TV애니메이션 '러브라이브!'의 IP를 활용해 만들어졌다.
스토리에서부터 캐릭터와 노래까지 원작 IP가 게임에 그대로 활용됐으며 리듬액션에 카드 수집을 더해 새로운 스타일의 게임으로 탄생했다.
김경덕 NHN엔터테인먼트 캠프장은 "리듬액션 게임은 온라인과 모바일에 걸쳐 국내 인기 장르"이라며 "기존 게임성에 리듬액션 스타일을 결합해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피쉬아일랜드처럼 성공적인 출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