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지난 4분기 실적을 발표한 NAVER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모바일 플랫폼인 라인이 성장세를 끌어올렸다.
6일 오전 9시 11분 현재 NAVER는 전거래일 대비 4만5000원, 6.53% 오른 73만5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네이버는 지난 4분기 라인 등 글로벌 매출 성장세에 힘입어 매출 6411억원, 영업이익 1543억원, 당기순이익 464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글로벌 매출이 성장을 견인한 가운데 라인의 역할이 돋보였다. 라인 매출은 전세계 신규 가입자 확대 및 서비스 강화로 전년동기 대비 232.2% 성장한 1369억 원으로 집계됐다.
검색광고는 전분기 대비 9.1% 증가한 3626억원의 매출을, 디스플레이광고는 전분기 대비 23.4% 증가한 88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기타 매출은 총 52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9.4% 상승했다.
김상헌 네이버 대표는 "글로벌 시장 속 라인의 선전이 전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며 "앞으로 해외 시장을 무대로 더 큰 성장세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