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하나의 약속' 제작사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저희 개봉관은 총 100여 개 관이다. 영화는 이날 오후 극장과 배급사와 협의한 대로 CGV 45개 극장, 메가박스 25개 극장, 개인이 운영하는 극장 21개의 극장에서 개봉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 상황 속에 개봉관을 열어준 극장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 위 극장들의 개봉관은 연일 계속되는 국민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더 많은 상영관이 열리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그 외 멀티플렉스 영화관의 추가 상영 연락을 기다리겠다는 뜻을 전하며 "특별한 대우를 바라는 게 아니다. 다른 영화들처럼 정상적으로 극장에 걸리길 바랄 뿐이다. 한시 빨리 개봉관이 확대돼 많은 지역에서 관객들이 이 영화를 볼 수 있게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또 하나의 약속'은 국내 대기업 반도체 공장에 입사해 2년 만에 급성 골수성 백혈병 진단을 받고 사망한 딸을 위해 인생을 건 재판을 시작한 아버지의 실화를 담은 작품이다. 6일 개봉.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