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이른바 ‘리스크-오프’ 움직임이 뚜렷하다. 거의 모든 투자자들이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국채와 투자등급 채권으로 몰리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도 옥석가리기가 필요하다.
현 시점에서 국채에 투자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비중을 오히려 줄이는 것이 좋다. 대신 회사채를 중심으로 스프레드 거래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찾을 것을 권고한다. 또 지방채 가격도 매력적인 수준이다.
주식은 연초 이후 낙폭이 컸지만 서둘러 매입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일단 지표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특히 7일 발표되는 고용지표에 주목하는 것이 좋다. 고용 지표가 호조를 보일 경우 주식시장이 급반전을 이룰 수 있다."
존 린치(John Lynch) 웰스 파고 프라이빗 뱅크의 최고투자책임자. 5일(현지시간) CNBC와 인터뷰를 가진 그는 채권과 주식 모두 일단 관망할 것을 주문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