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강필성 기자] 이마트는 6일부터 23일까지 18일간 동계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풍성한 ‘동계올림픽 응원 먹거리 모음전’ 연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이번에는 코카콜라와 함께 ‘얼음판 위의 체스’로 불리는 컬링 경기장을 형상화한 ‘컬링존(매장 바닥에 스티커 부착, 행잉 우드락 설치)’을 여자 컬링 경기를 하루 앞둔 9일 음료 매장에 구성한다.
또 가공식품 매장 곳곳에 관련 문구를 내거는 등 응원 분위기를 한 껏 낼 계획이다.
주요 행사 내용으로 먼저, 미닛메이드 주스 테트라팩 1리터 3종 제품을 30% 가량 할인해 2450원에 판매한다. 또 이번 대회에서 첫 메달을 기대하고 있는 여자 컬링팀이 4강 진출시 1220원으로 재차 50% 할인행사를 벌인다.
코카콜라도 행운을 상징하는 트리플세븐 용량(777ml)으로 이마트 전용 응원 패키지(2개)를 만들어 2500원에 일반 상품 대비 37% 할인해 판매한다. 또한 미닛메이드 주스와 마찬가지로 여자 컬링팀 4강 진출시 1250원에 반값 판매한다.
또한 한국 선수가 출전하는 주요 경기가 야간에 벌어지는 것을 감안해 치킨, 맥주 등 대표적인 야식 먹거리를 18억원 가량에 이르는 대규모로 준비해 10%~30% 할인해 판매한다.
우선 바삭크리스피치킨을 식어도 맛있는 치킨(6980원)으로 이번에 새로 기획해 처음 판매한다. 또 매콤닭강정를 1190원(100g), 등심돈까스를 4980원(특대)에 30% 할인해 판매한다.
야식 및 식사대용으로 푸짐하게 담은 온가족응원김밥세트(9980원), 파티팩(10만900원)도 이번 동계올림픽을 위한 야식으로 이번에 처음 기획해 선보인다.
맥주도 하이네켄(330ml/6캔)을 1만원, 칼스버그(330ml*6)를 8990원 등에 판매한다.
한편, 야식 등 먹거리는 올림픽 특수를 누리는 대표적인 품목으로 지난 2012년 런던올림픽 때에도 매출이 2~3배 가량 높게 나타났었다.
상품별 평일 평균 매출 대비 맥주는 3.2배, 치킨은 2.5배, 맥주 안주용 조미오징어, 육포 등 너트류는 3배 가량 높은 판매율을 보였다.
이종훈 이마트 마케팅팀장은 “이번 동계올림픽 시즌에는 이색적인 컬링존을 비롯해 응원먹거리존 등을 꾸밀 예정”이라며 “식어도 맛이 유지되는 즉석조리 식품들을 사전 기획해 풍성하게 준비했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