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LED조명 전문기업 우리조명지주(대표 윤철주)는 기존 형광등을 대체하는 초절전형 LED 형광등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우리조명지주와 우리이앤엘이 공동개발한 이번 신제품은 최근 우리이앤엘이 양산 돌입한 200 lm/W급 고효율 LED 패키지 제품 기술이 채용됐다. 이를 통해 소비전력 12.8W와트에서 2300루멘 이상을 달성해 기존 LED조명 제품보다 효율이 30~40% 향상됐다.
13W급 LED 형광등 제품은 LED조명 관련 업계에서도 현존 기술 수준으로 구현할 수 있는 최저 소비전력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13W 이하 양산제품 개발에 성공한 것도 우리조명지주가 업계 최초다.
이 제품으로 종래의 일반형광등 대비 약 60% 이상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어 향후 LED 조명 보급에 큰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경제성 측면에서도 일반 형광등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성장성이 클 전망이다.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적인 형광등 사용규제에 맞춘 시장 확대 가능성도 커졌다. 이미 선진국에서는 50% 이상의 가정에서 LED조명 교체가 전망되는 등 성장세가 폭발적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우리조명지주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친환경적이면서 적은 에너지로 세계 최고 효율을 낼 수 있다"면서 "빠르게 성장하는 형광등 대체시장을 선점해 나가는데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