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이녹스가 올해 양호한 실적을 내놓을 것이라는 전망에 3%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이녹스는 전거래일 대비 750원, 3.40% 오른 2만28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28일부터 4거래일째 강세다.
이날 금융투자업계는 이녹스에 대해 매분기 최대실적을 경신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김상표 HMC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올 1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28.7% 증가한 557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반도체 소재와 신제품 비중 증가에 따른 성장을 지속, 올해 전년 대비 38.1% 성장한 2571원의 매출액을 달성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기홍 한국투자증권 애널리스트도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433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0% 줄었지만 영업이익은 84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전분기와 유사한 19.5%를 유지했다"며 "지속적인 신규 아이템 출시로 제품믹스가 개선되고 태블릿PC용 연성인쇄회로기판 업체들의 생산능력 증설과 모바일기기의 대면적화의 수혜를 누릴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