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영수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한국정보인증이 올해 매출액 325억원, 영업이익 5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4일 전망했다. 이는 전년대비 각각 9.8%, 9.5% 늘어난 수치다.
한국정보인증은 기관공모 청약경쟁률이 922대 1로 치열했으며, 공모가는 1800원으로 공모금액은 97억원을 기록했다.
공인인증서비스 전문기업으로서 한국전자인증, 금융결제원, 코스콤, 한국무역정보통신 등과 경쟁하고 있으며, 법인 범용 공인인증서 시장에서 시장점유율은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박종선 유진투자증권 스몰캡팀장은 "국내 공인인증서비스는 연평균 14.6%씩 성장하며 성숙기에 진입했다"면서 "한국정보인증의 안정적인 성장은 지속될 것"으로 분석했다.
그는 이어 "일부 공인인증서의 단점에 따른 대체 수단이 등장할 것이라는 우려는 시기 상조"라며 "현재 전자서명법 및 전자금융거래법을 만족하는 다른 수단은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