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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 딸 공개 [사진=SBS 좋은 아침] |
[뉴스핌=정상호 기자] 배우 문희가 미모의 큰 딸을 공개했다.
문희는 29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해 남편과 사별 후, 43년 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문희는 4년간 배운 국악공연을 하려 공연장에 찾아갔다. 이 자리에는 엄마를 응원하기 위해 큰딸 장서정 씨가 등장했다.
문희의 큰딸 장 씨는 “엄마가 연기가 아닌 노래로 하는 공연이라 실수할까봐 걱정된다”고 우려했다.
특히 큰 딸 장 씨는 1960년대 여배우 트로이카를 이끈 문희의 미모를 빼닮아 여배우 뺨 치는 아름다운 미모를 드러냈다. 여기에 엄마를 생각하는 사려 깊은 마음씨로 눈길을 끌었다.
문희 딸 공개에 네티즌들은 "문희 딸 공개, 정말 예쁘다" "문희 딸도 나이가 좀 있나봐" "문희 딸 공개, 새로 국악 공연에 도전하다니 대단"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