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한국거래소는 동양에 대해 현 대표이사 박철원 등의 배임혐의가 발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배임 발생금액은 3564억원으로 자기자본대비 151.9%에 달한다.
이에 거래소 측은 "유가증권시장상장규정 제48조 제2항, 제49조 제1항 및 동규정 시행세칙 제50조의 규정에 의거 배임사실 공시 등으로 인한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이날부터 동사 주권에 대한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밝혔다.
또 "향후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되는 경우 실질심사위원회 심의절차 진행에 관한 사항을 안내하거나, 실질심사 대상 미해당시 매매거래정지 해제에 관한 사항을 안내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