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미국 애플의 아이폰 판매기록이 시장 전망치를 하회하면서 애플 주가가 시간외 거래에서 급락세를 나타냈다.
27일(현지시간) 애플에 따르면 회계연도 1분기(2013년 10월~12월) 판매된 아이폰 수는 5100만대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4780만대보다는 많지만 전문가 예상치인 5500만대에는 못 미치는 수준이다.

매출은 5.7% 증가한 576억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575억달러와 전년동기 545억달러를 웃돌았다.
이 같은 실적 발표 후 애플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6.4% 급락했다.
아이폰 판매 대수가 전문가 예상치에 못 미친 데다, 2014 회계연도 2분기 매출 전망이 420억~440억달러로 전망치인 461억달러를 밑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