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식샤를 합시다'에 강예빈이 3분 등장했다.
강예빈은 1월23일 방송된 tvN 목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 9회에서 변호사 김학문(심형탁 분) 소개팅녀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보험설계사 구대영(윤두준 분)은 자신에게 법률 자문을 해준 김학문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소개팅을 주선했다. 이 소개팅에 나온 여성은 구대영의 고객 중 한명인 강예빈이었다.
강예빈은 김학문에게 "구대영 씨에게 얘기 많이 들었다. 변호사님 참 좋은 분이라고"라며 호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자신의 사무실에서 일했던 이수경(이수경 분)실장을 좋아하던 김학문은 어느 날 술 취한 이수경을 구대영이 업고 가는 걸 보고 둘 사이를 오해해 질투를 하고 있었다.
이날 소개팅 자리에서 김학문은 강예빈에게 계속 구대영에 대해서만 물었다.
김학문의 질문에 친절하게 대답하던 강예빈도 결국엔 "혹시 남자 좋아하세요?. 절 만나 놓고 계속 구대영 씨 얘기만 묻고 계시잖냐"며 폭발했다.
김학문은 "아니 무슨 그런말을"이라고 부인했다. 그러나 바로 "아니에요. 이제야 제 마음을 깨닫게 된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이를 오해한 강예빈은 김학문이 스스로 게이라고 말하는 줄 알고 놀라 자리를 떴다.
이날 방송에서 강예빈은 몸에 달라붙는 밀착 블랙 원피스를 입고 섹시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