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NH농협은행이 사상 최대의 고객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 이번 주말에도 영업점을 가동해 카드 재발급 등의 업무 처리에 나선다.
농협은행은 오는 25일, 26일에도 전 점포가 문을 열고 카드 재발급, 해지, 비밀번호 변경 등 카드관련 업무를 정상적으로 처리한다고 23일 밝혔다.
카드콜센터와 카드발급센터도 주말과 상관없이 24시간 정상 가동한다.
앞서 농협은행은 21일부터 전 영업점은 18시까지, 200곳의 거점점포는 21시까지 연장근무를 하고 있다. 후선부서 직원 1090명을 21일부터 각 영업점에 긴급 투입해 영업점 일손을 지원하고 있다.
카드콜센터 상담인력도 증원하고 24시간 운영하고 있고 카드발급센터도 24시간 3교대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카드발급기도 2대를 추가 도입한다
또한 정보유출 고객들에게는 카드고객에 대한 사죄의 마음으로 ▲개인회원 전 가맹점 2~3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 ▲하나로클럽에서 농협카드 결제시 특정 농산물 최대 30% 할인 ▲주요 온라인 쇼핑몰과 대형가맹점 청구할인, 캐시백, 사은품 증정 등 다양한 사은행사를 마련해 실시한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