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리비아 현지에서 무장 괴한에게 납치된 한석우 코트라 트리폴리 무역관장이 3일 만에 풀려났다.
정부는 지난 19일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서 납치됐던 한석우 코트라 관장이 무사히 구출됐다고 23일 밝혔다.

또한 외교부는 한석우 무역관장이 석방된 것에 대해 리비아 정부에 사의를 표했다.
리비아 정부는 사건 발생 후 한 관장과 납치범의 위치를 확인한 뒤 물밑 석방 협상에 나서면서 비밀리에 납치범 체포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한 관장은 지난 19일 오후 트리폴리 시내에서 개인화기 등으로 무장한 괴한 4명에게 납치됐었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