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옥션은 설 연휴간 동남아, 중국 등 해외여행, 국내숙박 상품 예약이 가능한 ‘꿀맛 나는 설 연휴 잡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올 설의 경우 4일 연휴로 국내숙박상품을 비롯, 중국, 동남아, 남태평양 등의 비교적 가까운 여행지의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예약취소 항공권을 비롯한 해외여행 패키지 상품 등 여행 상품을 최대 10만원까지 할인 판매한다.
방콕 등 동남아 상품은 29일 출발 일정으로 68만9000원부터 판매된다. 효도관광 명소인 중국 구채구로 29일에 떠나는 4박 6일 상품은 57만9000원, 서유럽3국 8일 상품은 119만원에 예약 할 수 있다. 예약이 취소된 항공권도 싸게 공급한다. 오사카, 홍콩, 방콕, 세부 등을 30일에 출발하는 항공권은 최대 10만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옥션여행 사이트 리뉴얼 기념으로 할인쿠폰도 제공된다.
1월까지 첫 구매 고객에 5%(최대 1만5천원), VIP회원 7%(최대 2만5천원), 옥션여행에서 5회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0%(최대 3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또 항공권 구매고객에게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5만원까지 할인쿠폰을, 해외호텔상품 구매 시 최대 5만원 또는 5%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이외 여행상품에 적용하는 3~10만원 할인쿠폰, 유레일패스 10% 할인권 등도 마련돼 있다.
국내여행 할인 혜택도 다양하다. 26일까지 국내숙박 전 상품을 대상으로 20% 할인쿠폰을 제공하며, 연휴 동안 수요가 늘어나는 워터파크, 아쿠아리움, 스파 입장권을 최대 65% 할인판매한다. 63빌딩 씨월드는 1만1900원, 이천테르메덴스파 가족패키지는 4만4000원, 원마운트 스노우파크 입장권은 1만6900원에 각각 판매한다.
옥션 전윤주 여행팀장은 “올해는 주로 국내여행상품과 동남아 등지 상품 수요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며, “설 연휴 겨냥 여행상품은 12월 말부터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예약취소-쇼핑몰 전용 여유물량이 풀리는 설 2주 전쯤이 설 연휴 여행상품을 알뜰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